티스토리 뷰

2018. 04. 20

감상 후기


진짜 엄청 미묘했던 화임..

오롱이 아들이니 뭘하든 그러려니 하는데...


스이게츠 표정이 묘하게 썩어있어서 얘 오늘 기분 나쁜가? 싶었는데

다 보고 납득함..



아니 이 대사만 놓고 보면 되게 이상해보인네ㅋㅋㅋㅋ;




와 미츠키한테서 첨보는 정상적인 반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얘가 태어날때부터 우리 부모님은 아버지든 어머니든 상관없어~ 이런 성격인줄

진짜 놀라움ㅋㅋㅋㅋㅋ


아니.. 암것도 기억 안나는 애 멘탈 가루로 만들어서 새로 반죽하는 느낌임



저 미츠키 사진으로만 먼저 접해서 실패작인 미츠키 형인줄,,,,,

미츠키 에피 한 3화정도에 걸쳐서 쟤랑 미츠키 탄생비화부터 오롱이가 미츠키 가르쳐 주는거 슥 나오고

아지트 애들이랑 관계, 보루토를 태양으로 고른 이유 이런거 다 풀어준는줄ㅠㅠㅠㅠ


당연히 미츠키에 츠키가 달인줄;;


갸악.. 니들이 무슨 사랑의 일족 우치하냐고;


?????




둘이 짜고 친것도 당황스러운데 약이라고 먹인게 기억 지우는 약이라는 거에 통수 개쎄게 맞음...

것도 이 짓을 6번인나.... 진심 여기서 스이게츠 표정 썩었던 거 이해함



너무 찜찜해....



'ㄴㄹㅌ > ㅂㄹㅌ'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화 결속의 힘  (0) 2018.06.17
40화 제 7반 첫 임무!  (0) 2018.06.17
38화 3인 1조, 결성...?  (0) 2018.06.17
37화 닌자의 각오  (0) 2018.06.17
36화 졸업 시험, 시작!!  (0)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