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화 미츠키의 의지

바가지머린 데이다라 같은 애고 미역은 체술쓰나

아니 무슨 셋 다 인조인간처럼 생긴 애들로 사겨왔어;

미츠키 알못..

이거 다 미츠키가 먹는 약인가 뭔 약이래

친구집에 사진이 딱 한개 있는데

그게 자기가 언제 찍은지도 모르는 사진이면 기분 진짜 묘할 것 같음

이노진 진짜 시원하게 말 막한다 ㅋㅋㅋㅋㅋㅋ

시카다이가 막을새도 없이 막 하고 있어ㅋㅋㅋㅋㅋ

얘네 반은 진짜 걍 지옥의 아가리조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맞는말이라 웃김 오로치마룬 다 자기맘이지

이게 그 모든 닌자의 협력 어쩌곤가ㅎㅎ...

평생 혼자 모든 원망을 받으며 탄압하고 사는 사스케의 호카게

vs

모든 닌자의 협력을 받아 상부상조하는 나루토의 호카게

사스케 진짜 뭘하든 그러려니해주고 좋아하지만 이땐 정말 아니었음ㅠㅠㅠ

혁명이다 <- 이 대사도 증말 아니었음 난 혁명을 걸고 뭘 하는 애들중에 잘된 애들을 못본듯

보루토도 나루토마냥 친구의 서클렛을 챙기네

와중에 거의 매일 야근하던 나루토가 호카게실에 없다는게 조금 놀랍고,,

근데 저거 나중에 미츠키가 돌려받고 어디에 씀???

보루토네 서클렛은 헤어밴드 같은 느낌이라 끊어지면 버려야할것 같은데

엔딩에 나오는 보석이 나루토 오프닝 라인에 나오는 보석이랑 똑같은 의미인듯

엔딩보니 뭔가 이노진 시카다이 쵸쵸 얘네도 같이 싸우는거 확정인듯

아카데미 친구들 다시 한번 뭉쳐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