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화 달의 이면

이거 걍 사스케 생각나서 그런것 같은데

미츠키 중심인 에피는 대사나 제목이나 다 이쁜듯

보름달이 비추는 길, 달이 떨어지는 방향 << 넘 취향이고 이쁨ㅠ

ㅋㅋㅋㅋ 쵸쵸 사라다 잘알이다

쵸쵸랑 사라다도 잘 보면 (사이좋은)이노랑 사쿠라임

ㅋㅋㅋㅋㅋ 스이게츠 또 나와~~

미츠키 에피에 스이게츠 조금은 나오겠지 했더니 바로 나와ㅠㅠㅠ

뭔가 존나 뿌듯하단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사마' 강조하는 거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

아니 오로치마룬 너 납치한 납치범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었어도 넘 해맑다 진짜 ㅋㅋㅋㅋ

매팀 애들(사스케제외) 전쟁 끝나고 다 다시 오로치마루 아지트로 돌아간거 넘 웃긴;

하긴 탈주닌에 사스케랑 이상한짓 많이 해서 돌아갈수가 없지ㅜㅜ

그래도 스이게츠정도면 쵸주로랑 구면이니 잘 구슬리면 돌아갈수있지 않을까 싶음

이 장면 몬가 색감이나 그림체가 나루티밋같구 그럼

여기서 카린이 나올줄 몰라서 넘 설렜음ㅠ

크 사라다인걸 알고 구해주는 카린쟝..ㅠㅠ

ㅜㅜㅜㅜ 매팀 정말 정말 좋은데

하필 딱 내가 발작하는 단조전부터 뭔갈 많이 해서 픽업 에피소드빼곤 못보겠음

질풍전 중후반만 생각하면 발작한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

커플안경ㅎ0ㅎ

여태 겁나 빼액 거리다 부탁할땐 머리숙이는거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적 예의야 뭐야

크 미츠키한테선 볼수없는 표정

여기서 누가 생각난다했더니 카구라였음...

카구라는 에피내내 멘탈 가루내서 새로 반죽하던데....

보루토도 또 멘탈 깨려나..

미츠키네 쟤네 진심 왜 저렇게 생겼냐

ㅇㄴ 오로치마루가 다른 사람한테 괴짜라고 하니 이상해